NEWS. 29



“차원이 다른 날 것 그대로의 영화”
언론 호평부터 제대로 터졌다!
역대급 리얼함 장전한 완전히 새로운 느와르!
언론배급시사회 성황리 개최!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과 이제껏 본 적 없는 날 것의 느와르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뜨거운 피>가 3월 16일(수)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작: ㈜고래픽처스│제공: ㈜키다리스튜디오│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공동배급: ㈜키다리스튜디오│각본/감독: 천명관│출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3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유일무이한 생존 느와르!
뜨거운 호평 세례 속 <뜨거운 피> 언론배급시사회 성료!

  

 

  

영화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 탄탄한 원작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싱크로율 높은 열연까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뜨거운 피>가 지난 3월 16일(수)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첫 공개됐다. 언론배급시사회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천명관 감독과 정우, 김갑수, 지승현, 이홍내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탄탄한 원작 소설을 베스트셀러 작가 천명관 감독의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매력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배우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배우들은 모두 시나리오를 읽은 순간부터 <뜨거운 피>에 매료됐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또 다시 부산 사나이로 돌아온 정우는 <뜨거운 피>만의 분위기가 있다. 시나리오를 처음 읽은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을 두드렸다”<뜨거운 피>를 선택한 이유와 그간 맡아온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또한, “치열하게 연구하고 준비하면서 영화의 배경인 ‘구암’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려고 애를 썼다. 흉내 내는 모습이 아닌 한 인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극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희수’의 감정과 욕망 등을 언급하며 치열했던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복합적인 성격의 보스 ‘손영감’을 연기하며 다시금 한계 없는 연기력을 증명한 김갑수는 “600페이지 정도 되는 원작 소설의 감동과 호흡이 영화로 그대로 옮겨졌다고 자신한다”라며 완성도 높은 느와르의 탄생을 예고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작보다 캐릭터 분량이 훨씬 늘어난 ‘철진’ 역의 지승현은 “내적 갈등을 느끼는 ‘철진’을 순간의 눈빛과 호흡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관객들도 이 인물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할 것”이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배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쟁률이 치열했던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신예 이홍내는 “함께했던 시간들이 강렬하게 남아있다. 정우 선배가 없었으면 이렇게 못 찍었을 것 같다”며 훈훈했던 현장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끝으로 정우와 지승현은 입을 모아 “영화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 한국 영화 부흥의 불씨가 됐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하는가 하면 김갑수는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위에 많이 알려달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정말 재밌고 명연기를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소감을 남기는 이홍내에 이어 마지막으로 천명관 감독이 “배우와 스탭 모두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진한 마음과 정성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언론배급시사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영화 <뜨거운 피>에 대한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차원이 다른 날 것 그대로의 영화”(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쫄깃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장르적인 재미까지 갖춘 웰메이드 느와르”(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정우와 천명관 감독이 그려낸 서정적 누아르”(iMBC연예 김경희 기자),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펄펄 끓는 독한 누아르의 탄생”(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등 영화가 선사하는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는 느와르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이처럼 국내 언론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뜨거운 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느와르로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뜨거운 피>는 오는 3월 23일 개봉한다.


★★★★★

“차원이 다른 날 것 그대로의 영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쫄깃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장르적인 재미까지 갖춘 웰메이드 느와르”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밑바닥 건달들의 감정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다”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펄펄 끓는 독한 누아르의 탄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정우’라서 가능한 ‘뜨거운 피’”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남자들의 속고 속이는 치열한 생존기”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날 것의 액션과 생존을 위한 건달들의 발버둥이 비린내 나게 펼쳐지는 영화”
iMBC연예 김경희 기자

“현실적인 누아르”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멀티미디어

<뜨거운 피>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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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목 : 뜨거운 피

제작 : ㈜고래픽처스

제공 : ㈜키다리스튜디오

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공동배급 : ㈜키다리스튜디오

각본 / 감독 : 천명관

원작 : 김언수 - 소설 「뜨거운 피」

출연 :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20분

개봉 : 2022년 3월 23일

시놉시스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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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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