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 KBS [더 라이브] 생방송 출연 확정!
8월 23일(수) 오후 10시 50분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생생한 비하인드 전한다!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KBS [더 라이브] 생방송 출연을 확정했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만남까지!
엄태화 감독 오늘 오후 10시 50분 KBS [더 라이브]에서 만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메시지로 N차 관람 열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오늘 오후 10시 50분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 라이브]에서 엄태화 감독은 여름 극장가에 강렬한 화두를 던진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이다. 특히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화 감독이 직접 전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8월 23일(수) 오후 10시 50분 KBS [더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채롭게 담아낸 볼거리, 현실성 가득한 인간 군상과 그것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난 영화의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관객들의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