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52
 
400만 돌파 기념 ‘슬램덩크 페스티벌 주간’
한일 성우 무대인사&GV 성황리 개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 4월 2일(일) 400만 기념 한일 성우 무대인사와 GV를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황리 개최했다.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월 4일]

나카무라 슈고(송태섭 역), 카사마 쥰(정대만 역)
강수진(강백호 역), 엄상현(송태섭 역), 장민혁(정대만 역)
한국/일본 성우 참석 무대인사&GV
팬들의 폭발적 반응 속 성황리 개최!

 
 
 [한일 성우 무대인사&GV]

 
왼쪽부터 성우 나카무라 슈고/엄상현(송태섭 역), 장민혁/카사마 쥰(정대만 역)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 4월 2일(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일 성우 무대인사와 GV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했다. 전석 매진으로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한일 성우들을 환영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메가토크에서 한국에서의 인기를 잘 알고 있냐는 질문에 나카무라 슈고 성우는 “한국에서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를 잘 알고 있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카사마 쥰 성우는 “한국 관객들이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신드롬이 끝나지 않고 있는데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강수진 성우는 대사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저의 영광의 순간은 지금입니다”라고 답해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엄상현 성우는 “유명한 작품에 참여해서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지만 너무 좋은 작품이라 열심히 연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 장민혁 성우는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된 기분이다. 길을 가다가도 알아봐 주시곤 한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튜브 천재이승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승국의 모더레이터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관객들과 이승국의 다양한 질문 속에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의 세세한 디렉팅부터 성우들이 생각하는 캐릭터 해석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객들은 자체 제작한 플래카드와 깃발 등을 준비해 성우들을 향한 뜨거운 환영의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1시간을 꽉 채워 진행된 특별한 메가토크 시간을 마무리하며 나카무라 슈고 성우는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한국에 와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 카사마 쥰 성우는 ‘내 이름을 말해봐’라는 명대사와 함께 감사하단 인사를 전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강수진 성우는 “여러분 덕분에 한국 성우와 일본 성우가 같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너무나 감사하다”, 엄상현 성우는 “먼 길 와주신 일본 성우 두 분께도 감사하고, 관객분들께도 감사하다. 또 한 번 뵐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기다리겠다”, 장민혁 성우는 “한국과 일본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었다. 여러분들께 정대만처럼 힘들고 지칠 때 ‘포기하지 마’라고 말해드리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4월 2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누적 438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4주차를 맞아 오는 5일(수)부터는 IMAX 상영과 엔딩 주제곡 가수 10-FEET의 라이브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식지 않는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클라이맥스 10여 분은 전율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G로 구현된 선수들의 움직임, 공중에 흩날리는 땀방울,
부드럽게 흔들리는 골대의 그물은 실제처럼 생생하다” 
(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만화 속 캐릭터들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울컥하게 만든다”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26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감동을 만끽”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왼손은 거들 뿐이다.
그리고 포기하는 순간, 시합은 종료된다. 감격은 여전하다”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기자)

“서사, 대사, 감동, 음악, 짜릿한 즐거움까지
마지막까지 단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뜨거웠던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벅찬 순간.
마지막 10여 분은 정말 정적 속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
(imbc 고대현 기자)

“추억을 되살리고 미래를 담는데 성공한 작품”
(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꺾이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감동. 움직이는 만화의 힘”
(씨네 21 송경원 기자)

“결과를 아는데도 이렇게 가슴이 뛸 일이야!”
(씨네 21 허남웅 평론가)

“익숙함과 새로움의 적절한 조화와 균형. 
단순히 노스텔지아에 기댄 게 아니라 만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완벽에 완벽을 기한 작품”
(오마이뉴스 김형욱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마스터피스다. 
지금까지의 스포츠 장르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몰입감이 뛰어난 서스펜스와 스릴,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 열전을 뜨겁게 그리고 동시에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SR 타임즈 심우진 기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어나더 레벨’을 입증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예전처럼 그러나 처음인 것처럼! 만화의 원형질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21세기 감성에 맞게 새롭다. 젊은 세대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만하다”
(한국일보 라제기 기자)

“영화를 완성하는 건 가슴속에 새겨 있는 청춘의 추억이다”
(문화일보 이정우 기자)

“마지막 10분 휘몰아치는 승부 압권, 실망시키지 않는 압도적 전율”
(서울경제 이지윤 기자)

“처음 보는 관객마저도 집중하게 만드는 촘촘한 이야기는 뭉클했고 가슴 벅찼다”
(오마이뉴스 장혜령 기자)

“숨 죽이게 하고 환호하게 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동진 평론가)

멀티미디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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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원작/각본/감독 :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 NEW

■ 러닝타임 : 125분

■ 상영포맷 : 2D(자막, 더빙) / 돌비시네마(자막) / IMAX(자막)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일본 개봉 : 2022년 12월 3일

■ 국내 개봉 : 2023년 1월 4일

■ 공식 SNS : 인스타그램 @slamdunk_movie_kr

시놉시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다운로드

글자료  사진자료  런칭 캐릭터 포스터  런칭 예고편  메인 포스터  스페셜 포스터  보도스틸  스타팅 라인업 영상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한국 성우 인사 영상  공식보도자료  셀럽 추천 영상  셀럽 추천 영상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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