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5



부산 사나이 정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작 갱신!
<뜨거운 피>에 대한 남다른 애정 화제!

대체할 수 없는 열연으로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 정우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뜨거운 피>에서 다시 한번 인생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 ㈜고래픽처스│제공: ㈜키다리스튜디오│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공동배급: ㈜키다리스튜디오│각본/감독: 천명관│출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이번 작품이 내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심정으로 임했다”
연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욕심으로 완성한 캐릭터!
정우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배역, 다시 한번 인생 열연 펼친다!

  

영화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 1990년대 부산의 시대 상황과 밑바닥 건달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날 것의 느와르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특출한 부산 사투리 연기로 싱크로율 200%의 열연을 선보인 정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부산 출신인 그는 영화 <바람>, <이웃사촌>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등 여러 작품에서 맛깔나는 부산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정통 느와르 영화 <뜨거운 피>의 건달 ‘희수’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정우는 <뜨거운 피>에 대해 “내가 이제껏 부산 배경으로 했던 어떤 작품들보다 리얼하면서 날 것의 느낌인 캐릭터였다. 어디선가 실제로 살아 숨 쉴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인물이어서 설정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내면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며 그간의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이 내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심정으로 임했다. 한 인물의 서사를 그리면서 가는 게 배우로서 굉장히 큰 도전이자 값진 경험이었다. 그만큼 부담감이 컸지만 해내고 싶은 욕심이 컸다. 작품을 하는 내내 최선을 다했고 진심으로 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혀 캐릭터와 혼연일체를 이루는 열연을 기대하게 한다. 같은 부산 사투리로 연기를 펼침에도 불구하고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스크린에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 작품 호소력 짙은 열연을 선보이는 정우가 또 다른 인생 작품을 만난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뜨거운 피>는 오는 3월 23일 개봉한다. 

멀티미디어

<뜨거운 피>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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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목 : 뜨거운 피

제작 : ㈜고래픽처스

제공 : ㈜키다리스튜디오

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공동배급 : ㈜키다리스튜디오

각본 / 감독 : 천명관

원작 : 김언수 - 소설 「뜨거운 피」

출연 :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19분

개봉 : 2022년 3월 23일

시놉시스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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