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42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다!
극장가 유일무이한 생존 느와르 <뜨거운 피>
관객들의 열띤 성원 속 개봉주 무대인사 성황리 개최!

날 것의 이야기로 뜨거운 여운을 선사하며 ‘찐 느와르’의 탄생을 알린 영화 <뜨거운 피>의 주역들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통해, 열띤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작: ㈜고래픽처스│제공: ㈜키다리스튜디오│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공동배급: ㈜키다리스튜디오│각본/감독: 천명관│출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정우,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천명관 감독까지 총출동!
3/26(토), 3/27(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성료!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 <뜨거운 피>가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3/26(토) 서울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날 것 같은 사실적인 연기로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배우 정우, 최무성, 이홍내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묵직한 느와르 영화를 탄생시킨 천명관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개봉 첫 주말 극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들과 마주한 이들은 친필 사인 포스터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우는 “주말에 귀한 시간 내주시고, 저희 영화 선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랜만에 영화를 통해 관객분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주변에 입소문 잘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여 관객들을 미소짓게 했다. ‘용강’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최무성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극장까지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고, 이홍내 또한 <뜨거운 피>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표했다. 천명관 감독은 <뜨거운 피> 진하게, 재미있게 만들었다. 재미있게 봐달라”라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27(일)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희수’의 친구이자 영도파의 에이스 ‘철진’역의 지승현까지 가세해 자리를 빛냈다. 지승현은 “영화 보시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로 관객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개봉 주말 <뜨거운 피>의 무대인사를 함께한 관객들은 배우와 감독을 향해 열렬한 호응을 아끼지 않아, 앞으로 이어질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뜨거운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차원이 다른 날 것 그대로의 영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쫄깃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장르적인 재미까지 갖춘 웰메이드 느와르”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밑바닥 건달들의 감정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다”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펄펄 끓는 독한 누아르의 탄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정우’라서 가능한 ‘뜨거운 피’”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남자들의 속고 속이는 치열한 생존기”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날 것의 액션과 생존을 위한 건달들의 발버둥이 비린내 나게 펼쳐지는 영화”
iMBC연예 김경희 기자

“현실적인 누아르”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멀티미디어

<뜨거운 피>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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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목 : 뜨거운 피

제작 : ㈜고래픽처스

제공 : ㈜키다리스튜디오

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공동배급 : ㈜키다리스튜디오

각본 / 감독 : 천명관

원작 : 김언수 - 소설 「뜨거운 피」

출연 :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외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20분

개봉 : 2022년 3월 23일

시놉시스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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