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55
제75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완벽한 첩보 액션물의 탄생!” “액션 대폭발의 폭주기관차!”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의 탄생!
각계각층 만장일치 호평! 리뷰 포스터 공개!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헌트>가 언론과 평단, 시사회 실관람객의 리뷰 포스터와 영화를 관람한 감독들과 셀러브리티의 만장일치 호평을 함께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감독: 이정재 | 출연: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 개봉: 2022년 8월 10일]

“시작부터 끝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내달린다” “새로운 액션 영화의 탄생”
만장일치 호평 담은 리뷰 포스터 2종 공개!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서로 마주보며 대립하는 ‘박평호’와 ‘김정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져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앞서 개최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헌트>에 쏟아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첩보 장르에 필요한 스릴과 박력이 1980년대 한국 상황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이동진 영화평론가), “그야말로 짜릿함 그 자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첩보 액션물의 탄생!”(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리얼리티를 살린 액션을 느낄 수 있다”(OSEN 김보라 기자), “첩보 액션의 새 역사를 쓰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눈 뗄 수 없는 첩보 액션”(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액션•심리전 다 잡은 비주얼 첩보전”(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등 압도적인 미장센으로 완성된 올여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또한 “이정재가 이정재를 넘었다! 대한민국은 ‘감독 이정재’ 보유국!”(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정재•정우성의 심리전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고도의 심리전으로 이어가는 쫀쫀한 긴장감, 고품격 첩보 액션 드라마의 완성”(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등 이정재 감독의 빈틈없는 연출에 대한 찬사가 더해져 <헌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 다른 리뷰 포스터에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관객들의 호평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2_y******), “’우리나라에 이런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의 스케일!”(c******), “감독 이정재의 차기작을 기다리게 한다”(cre*****), “탄탄한 스토리부터 수준급의 액션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wn****),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는 괜찮은 수준을 넘어선 수작이다”(p*n*****), “마치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은 사운드!! 총격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jij******)<헌트>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계속해서 예측을 벗어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m**t****), “쉴 틈 없이 재밌다”(ji*****), “의심과 의심 속에 결말을 예측 할 수 없는 영화!”(y*****) 등의 리뷰는 예측 불가 전개의 <헌트>가 가져올 영화적 재미를 보장하며 개봉을 기다리게 한다.

언론과 평단, 시사회 관객에 이어 믿고보는 감독&셀러브리티의 쏟아지는 극찬!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찬사로 개봉 전 기대감 최고조!

언론과 평단, 시사회 관객 외에도 영화 감독과 초특급 셀러브리티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우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캐릭터, 스토리, 액션, 영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건들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영화”라고 극찬하며 올여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은 “팩트와 픽션의 절묘한 조화. 재미있고 의미있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은 “액션 대폭발! 시작부터 끝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내달리는 <헌트>, <명당>의 박희곤 감독은 “긴장감 넘치는 심리묘사, 촘촘한 사건 전개. 새로운 액션 영화의 탄생”,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은 “복잡한 한국 현대사가 액션 장르와 멋지게 만났다. 나이 들수록 더 멋져지는 주연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크다”,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은 “어두운 현대사와 통쾌한 액션이 만나 두시간 내내 긴장감과 긴박함을 토해낸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이정재 감독의 연출 데뷔작 <헌트> 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셀러브리티들도 VIP 시사회를 통해 <헌트>를 관람한 후 극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힘이 있는 영화”, “멋진 선배님들의 멋진 영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열연해 주신 모든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존경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쫀쫀하고 박진감 넘치는, 그야말로 감탄사만 나오는 어마무시한 영화”,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영화”, “진심으로 너무 재밌다”, “숨을 못 쉴 정도로 온 몸에 긴장감을 주는 재미있는 영화”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헌트>의 재미를 보장했다.

언론과 평단, 시사회 관객들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와 영화 감독, 셀러브리티 등 각계각층의 만장일치 극찬 리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돋우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
REVIEW


“이정재가 이정재를 넘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
뉴스엔 허민녕 기자

“첩보 액션의 새 역사를 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첩보 장르에 필요한 스릴과 박력이 1980년대 한국 상황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그야말로 짜릿함 그 자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첩보 액션물의 탄생!”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도의 심리전으로 이어가는 쫀쫀한 긴장감, 고품격 첩보 액션 드라마의 완성”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밀도 있는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배우들의 치열한 열연”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훌륭한 미술과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첩보 액션 수작”
iMBC연예 김경희 기자

“이정재·정우성의 심리전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
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총격전·카체이싱, 이정재 감독이 보여줄 첩보 액션의 진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치열한 매력의 첩보 액션”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리얼리티를 살린 액션을 느낄 수 있다”
OSEN 김보라 기자

“눈 뗄 수 없는 첩보 액션”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뜨겁고도 신선한 첩보 액션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서로에 대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두 주인공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국민일보 임세정 기자

“액션·심리전 다 잡은 비주얼 첩보전”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총알 1만 발과 한국 현대사로 완성한 첩보 액션”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완벽한 연기의 향연 그리고 ‘감독’ 이정재의 탁월함”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극강의 몰입감과 밀도, 바로 이런 스파이 첩보물을 기다렸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략적이면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와 역대급으로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영화”
MBN스타 이남경 기자

“스파이 첩보물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린 영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화려한 총기 액션과 스파이전의 긴장감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연출·각본·연기, 다 잡았다”
디스패치 정태윤 기자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박진감 넘치고 강렬하다”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정재 감독의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
마이데일리 김나라 기자

“연출과 연기 모두 잡은 이정재”
bnt뉴스 임재호 기자




멀티미디어

공식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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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 헌트

■ 감독 : 이정재

■ 출연 :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 제공/배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 크랭크인 : 2021년 5월 8일

■ 크랭크업 : 2021년 11월 13일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25분

■ 개봉 : 2022년 8월 10일

시놉시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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