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주민의 것!
2023년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것!”
여름 텐트폴영화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함으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늘 개봉, 예매량 178,797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의 포문을 예고한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드디어 오늘 개봉! 올여름 극장가의 클라이맥스가 시작된다!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오펜하이머> 모두 뛰어넘으며 예매율 평정!
2023년 여름 극장가 흥행 포문을 열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8월 9일(수) 오전 7시 기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신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늘 개봉, 예매량 178,797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이는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등 한국영화 기대작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외화 <오펜하이머>까지 제친 것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한다. 뿐만 아니라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 리뷰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극장가에 일으킬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개봉 전 관람한 관객들은 “아파트는 주민의 것 2023년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것”(CGV_jd****), “믿고 보는 배우들의 좋은 연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롯데시네마_조현****), “인간의 본성을 그려낸 멋진 작품”(롯데시네마_정걸****), “한국영화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롯데시네마_전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하게 되는 영화여서 몰입이 너무 잘 됐다.”(CGV_ts****), “이게 영화지. 이 시대를 함축하는 130분의 걸작”(메가박스_ch****),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지인들에게 다 추천하는 중”(CGV_al****) 등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강력한 존재감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것이다.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인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