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X김예은X공민정
<콘크리트 유토피아> 씬스틸러들의 색다른 비하인드!
8월 31일(목) 개봉 4주차 릴레이 GV 확정!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김예은, 공민정이 만나 4주차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멈출 줄 모르는 콘유 열풍에 특별한 대담 열린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숨은 주역들의 N차 관람 유발하는 다채로운 비하인드!
8월 31일(목) 개봉 4주차 릴레이 GV 개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세대 불문 식지 않는 N차 관람 열기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는 8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봉 4주차 릴레이 GV를 확정해 관심을 모은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이번 GV는 엄태화 감독을 비롯해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완성한 영화 속 숨은 주역들이 전하는 신선한 비하인드로 기대를 모은다. 생존한 황궁 아파트의 주민으로 활약하는 김예은과 대지진으로 도심이 마비되는 긴박한 상황 속 ‘민성’을 마주하게 된 인물을 연기한 공민정까지 특유의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채우는 충무로의 씬스틸러 배우들이 자리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N차 관람을 통해 영화 속에 담긴 다채로운 해석과 리뷰를 즐기고 있는 팬들에게 그동안 미처 보지 못한 색다른 관람 포인트를 전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엄태화 감독, 김예은, 공민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GV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열띤 호평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채롭게 담아낸 볼거리, 현실성 가득한 인간 군상과 그것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난 영화의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관객들의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