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8월 26일(토), 8월 27일(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엄태화 감독 X 이병헌 X 박서준 X 박보영 X 김선영 X 김도윤 참석!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에 힘입어 8/26(토), 8/27(일) 무대인사 확정!
콘유즈, 개봉 3주차에도 극장 출격 준비 완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멈추지 않는 흥행 열기로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8월 26일(토), 8월 27일(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8월 26일(토)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씨네Q 신도림,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관객들이 보내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여기에 8월 27일(일)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박서준, 박보영, 김도윤이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CGV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콘유즈만의 훈훈한 팬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개봉 3주차를 맞이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채롭게 담아낸 볼거리, 현실성 가득한 인간 군상과 그것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난 영화의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관객들의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상기 참석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무대인사 사진 취재는 첫관에서만 신청 가능합니다. *
- 8/26(토)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 10관 | 종영시
- 8/27(일) CGV 왕십리 | 5관 | 종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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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무대인사 사진 취재는 KFMA 영화행사출입매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KFMA 미등록 매체는 입장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