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42
제75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
열띤 호평 쏟아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첩보 액션의 탄생!” 등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헌트>가 지난 7월 27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감독: 이정재 | 출연: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 개봉: 2022년 8월 10일]

이정재 감독 “배우들이 돋보이는 연출에 신경 쓴 작품”
정우성 “멋진 캐릭터들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 현장”
전혜진 “유연함을 가지기 위해 감독님과 함께 여러 차례 논의”
허성태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서도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고윤정 “<헌트>로 스크린 데뷔하게 되어 다행이고 영광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진 촘촘한 심리전,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극장가 최고 기대작 <헌트>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자 8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헌트>가 지난 7월 27일(수)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첫 공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사회 직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정재 감독은 “오랫동안 연기자 생활을 하다 보니, 연출을 하더라도 연기자가 돋보이는 영화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운을 떼며 “연기자가 어떻게 돋보일 수 있을까를 시나리오적으로, 편집 과정 등 개개인의 색깔까지 극대화시키면서 매력을 스크린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첫 연출 데뷔작을 공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 감독은 연출 뿐만 아니라 극 중 스파이를 쫓는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로 분해 작품의 중심을 잡았는데, 이에 대해 “감독으로서도 배우로서도 훌륭한 스태프,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었던 점이 <헌트>를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이다”라고 말하며 함께 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평호’와 대립 관계에 있는 국내팀 차장 ‘김정도’ 역을 맡은 정우성은 “자신의 신념을 드러나지 않게끔 하려고 외형적으로 늘 깔끔함을 유지하고 박평호와의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현장에서도 애썼다”며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을 털어놨다. 특히 이정재 감독과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조우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순간순간 ‘김정도’와 ‘박평호’로 호흡하면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마무리하면 멋진 캐릭터들의 대립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정재 감독이 지쳐서 점점 말라 가는 모습이 동료로서 측은하기도 했지만 본인이 선택한 책임의 무게를 꿋꿋하게 잘 이겨내는 것 같아 든든했다”고 전했다. 뛰어난 정보력을 지닌 에이스 요원 ‘방주경’ 역으로 이정재 감독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던 전혜진은 “유연하게 일처리를 잘할 수 있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전해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전혜진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허성태는 앞뒤 가리지 않는 불같은 성격의 안기부 요원 ‘장철성’에 대해 “긴장감을 어떻게 줄 것인지,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서도 개성을 어떻게 보여줄지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 간의 특별한 케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스파이 색출 작전에 휘말리는 대학생 ‘조유정’ 역의 고윤정은 “이정재 감독님이자 선배님이 디렉팅 해주신 부분이 아무래도 배우의 입장으로 경력이 묻어있는 조언이어서 배운 것이 참 많은 현장이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일담을 전했다.

특히 배우들은 시나리오를 읽은 순간부터 <헌트>에 강하게 매료됐다고 입을 모으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인물들의 촘촘한 심리전을 기대케 했다. 정우성은 “‘박평호’ 차장과의 대립에서 날이 선 듯한 긴장감에 대해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전혜진은 “이정재 감독님이 극 중 직장 상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현장에서는 감독님이기도 했기 때문에 같은 리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허성태는 “감독님께 많이 놀랐다. 글로만 봤던 장면들을 눈으로 보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 고윤정은 “허성태 선배님 덕분에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연기를 잘했다”라고 설명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유발하는 시원한 액션 시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흥미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이정재 감독은 “많은 애정과 관심 가져주시고 극장으로 시원하게 영화를 즐기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영화의 관람 의욕을 높이는 당부를 전했다. 또 정우성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가 공개된 후 국내 주요 언론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헌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첩보 장르에 필요한 스릴과 박력이 1980년대 한국 상황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이동진 영화평론가), “치열한 매력의 첩보 액션”(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그야말로 짜릿함 그 자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첩보 액션물의 탄생!”(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리얼리티를 살린 액션을 느낄 수 있다”(OSEN 김보라 기자), “첩보 액션의 새 역사를 쓰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눈 뗄 수 없는 첩보 액션”(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뜨겁고도 신선한 첩보 액션물”(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총알 1만 발과 한국 현대사로 완성한 첩보 액션”(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등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강렬한 첩보 액션 장면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특히 “이정재·정우성의 심리전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고도의 심리전으로 이어가는 쫀쫀한 긴장감”(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서로에 대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두 주인공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국민일보 임세정 기자), “밀도 있는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배우들의 치열한 열연”(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액션·심리전 다 잡은 비주얼 첩보전”(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등 극 중 ‘박평호’ 역을 맡은 이정재와 ‘김정도’ 역 정우성뿐 아니라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 스크린을 압도하는 골든 캐스팅에 대한 극찬도 쏟아졌다. 또한 “이정재가 이정재를 넘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뉴스엔 허민녕 기자), “훌륭한 미술과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첩보 액션 수작”(iMBC연예 김경희 기자), “총격전·카체이싱, 이정재 감독이 보여줄 첩보 액션의 진수”(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등 연출 데뷔작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정재 감독이 충무로를 대표하는 제작진들과 함께 만들어낸,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미장센과 연출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이렇듯 <헌트>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언론의 호평을 끌어내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
REVIEW


“이정재가 이정재를 넘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
뉴스엔 허민녕 기자

“첩보 액션의 새 역사를 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첩보 장르에 필요한 스릴과 박력이 1980년대 한국 상황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그야말로 짜릿함 그 자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첩보 액션물의 탄생!”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도의 심리전으로 이어가는 쫀쫀한 긴장감, 고품격 첩보 액션 드라마의 완성”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밀도 있는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배우들의 치열한 열연”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훌륭한 미술과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첩보 액션 수작”
iMBC연예 김경희 기자

“이정재·정우성의 심리전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
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총격전·카체이싱, 이정재 감독이 보여줄 첩보 액션의 진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치열한 매력의 첩보 액션”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리얼리티를 살린 액션을 느낄 수 있다”
OSEN 김보라 기자

“눈 뗄 수 없는 첩보 액션”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뜨겁고도 신선한 첩보 액션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서로에 대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두 주인공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국민일보 임세정 기자

“액션·심리전 다 잡은 비주얼 첩보전”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총알 1만 발과 한국 현대사로 완성한 첩보 액션”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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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 헌트

■ 감독 : 이정재

■ 출연 :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 제공/배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 크랭크인 : 2021년 5월 8일

■ 크랭크업 : 2021년 11월 13일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25분

■ 개봉 : 2022년 8월 10일

시놉시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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