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늘부터 2주간 특별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마지막 희망’을 진행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에서 생명수를 찾아라!
<콘크리트 유토피아> ‘마지막 희망’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바로 오늘 오픈!
7월 31(월)~8/13(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에서 만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올여름 가장 강렬한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세계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마지막 희망’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가 바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에 마련된 <콘크리트 유토피아> 팝업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희망’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명수를 찾아간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이벤트는 팝업존에서만 얻을 수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특별 전단 키트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생명수를 획득하는 것을 포함해 영화 속 스토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총 6단계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다. 모든 퀘스트를 통과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 자유롭게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있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터렉티브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와 함께 기획한 <콘크리트 유토피아> ‘마지막 희망’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는 7월 31(월)부터 8/13(일)까지 2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에 위치한 <콘크리트 유토피아> 팝업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인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