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한 설정과 높은 완성도!
[지옥], [D.P.] 제작사 X 엄태화 감독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 탄생!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독창적인 설정과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은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를 높인다.
[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전 세계를 사로잡은 [지옥], [D.P.]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섬세한 연출로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의 7년 만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독창적 상상력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올여름 극장가 장악 예고!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참신한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의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하는 가운데, 독보적인 상상력과 섬세한 연출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 엄태화 감독 특유의 리얼한 프로덕션이 더해져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기발한 설정의 [지옥]부터 현실 밀착형 소재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D.P.]까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대지진 이후 무너지지 않은 한 채의 아파트에서 시작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잉투기>로 주목받은 데 이어 <가려진 시간>으로 독창적 상상력과 섬세한 연출을 인정받으며 제54회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엄태화 감독이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엄태화 감독이 “현실 세계에서 벌어질 법한 일로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했고, 제작 과정에 있어서도 리얼함에 가장 중점을 뒀다.”고 전한 만큼 참신한 소재와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의 조화, 그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차별화된 재미와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인물 사이를 오가는 감정선과 긴장감을 엄태화 감독만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재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예리한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극장가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할 것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매체 담당자님은 DB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