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4


해외영화제에 이어 국내 언론도 단숨에 빠져들었다!
<자백>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예측 불가 이야기와 치열한 연기 대결로 올가을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자백>이 10월 18일(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언론시사회를 개최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주) | 감독: 윤종석 |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한국 서스펜스 스릴러의 새 지평"(서울경제스타_추승현)
"반전 영화의 진수"(데일리안_류지윤)
"'집중력 100%' 스릴러 완성"(엑스포츠뉴스_김유진)
뜨거운 반응 이끌어낸 <자백> 언론시사회 현장 대공개

  

오는 10월 26일(수) 개봉을 앞둔 <자백>이 지난 10월 18일(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와 함께 언론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몰입감 가득했던 시사회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는 소지섭, 김윤진, 나나, 윤종석 감독이 참석해 언론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먼저 윤종석 감독은 "오늘 시사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무척 긴장됐다. 이 자리에 올라오니 기분 좋은 흥분이 느껴진다"며 영화를 처음 선보인 기대와 설렘을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 깊이에 대해 다루며 영화적인 체험을 주고 싶었다. 유민호가 겪는 상황과 딜레마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 인물과 상황에 대해 되새길 수 있었으면 싶고 많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싶다"<자백>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다. 불꽃 튀는 연기 대결로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결백을 주장하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 유민호를 연기한 소지섭은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는데 낯선 모습들을 많이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유민호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해가는 양신애 변호사 역의 김윤진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몰입해서 연기하는 소지섭을 보고 나도 온몸이 떨릴 정도로 몰입해 연기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며 치밀한 서사를 완성시킨 배우들의 열연에 기대를 모았다. 사건의 키를 쥔 김세희를 연기한 나나는 "김세희가 유민호를 어떻게든 이끌고 가야 하는 상황에서 윤종석 감독이 ‘연습한 건 다 잊어버리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해보라'고 했다. 나만의 연기의 틀을 깰 수 있는 망치를 쥐여줬다"며 믿음을 준 윤종석 감독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강렬한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를 탄생시킨 배우들과 감독의 완벽한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소지섭과 김윤진은 "촬영 전 윤종석 감독과 시나리오를 읽어가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사건 재구성이 여러 번 되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윤종석 감독이 오랫동안 작품을 준비하고 계산이 전부 돼 있는 상태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소지섭), "여러 차례 동선 리허설과 대본 리딩을 통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준비된 느낌이었고 소지섭과의 호흡도 빠르게 붙었다. 눈 밑이 떨릴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김윤진)고 말해 윤종석 감독에 대한 믿음과 치밀한 서사를 전달하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을 알 수 있게 했다. 나나는 소지섭과 김윤진을 보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로움과 분위기를 배우고 싶었다.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만난 것만으로 큰 성장을 한 느낌"이었다며 두 선배 배우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윤종석 감독은 "세 배우들의 얼굴을 담고 편집하며 영화를 만들어 낸 것 자체가 굉장히 멋진 경험이었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곧 관객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소지섭),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 빨리 관객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개봉하다니 정말 꿈만 같다"(김윤진), "오늘 간담회를 통해 촬영할 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해 행복하고 즐거웠다. 관객분들도 좋게 봐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나나)고 끝인사를 전하며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자백>을 먼저 만난 언론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살아 숨 쉬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한다"(서울경제스타_추승현),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한 퍼즐"(스타뉴스_김나연), "소지섭의 성공적 확장"(시사위크_이영실), "섬세하고 치밀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촘촘한 연기까지 더해져 완성된 영화"(셀럽미디어_전예슬),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반전 연속"(조이뉴스24_김지영), "가을 스릴러의 정수"(헤럴드POP_이미지), "폭발적 열연에 반전 묘미까지"(뉴스1_장아름), "독창적 서스펜스로 중무장한 밀실 스릴러"(마이데일리_양유진), "마치 추리소설 읽듯 빠져드는 미스터리"(뉴스핌_양진영) 등 시간도 잊고 빠져들었던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을 쏟아냈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는 영화 <자백>은 오는 10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올가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의 탄생

곧바로 빠져들게 된다
-AIPT Comics-

마지막까지 숨을 참게 될 것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 극동 영화제 집행위원장-

장대하고 충격적인 클라이막스
꼭 봐야 할 작품
-Daily Dead-

뜻밖의 반전으로 수놓은 훌륭한 각본
-마리오 도민스키,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완벽에 가까운 영화
-The Scariest Things-

역동적 리듬을 유지하는 놀라운 영화
-LA ESTATUILLA-


韓 서스펜스 스릴러 새 지평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살아 숨 쉬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한다.
-서울경제스타 추승현 기자-

쫀쫀한 추리의 맛
추리에 추리를 거듭하면서 반전에 반전이 속출한다
-Jtbc엔터뉴스 조연경 기자-

상상 이상의 반전 스릴러
올해 가장 촘촘한 서스펜스 스릴러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반전의 연속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눈 앞에서 연기를 펼치는 연극 무대의 흥분감을 느낄수 있다.
올 가을 꼭 보고 가야만하는 스릴러 영화
-iMBC 김경희 기자-

독창적 서스펜스로 중무장한 밀실 스릴러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몰입 유발 ‘3인 6색' 앙상블
몰입도 높은 한 편의 웰메이드 스릴러극의 탄생
-더팩트 이한림 기자-

소지섭의 압도적인 연기 변신
그동안 보지 못한 섬뜩한 얼굴로 스크린을 압도하다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소지섭·김윤진·나나가 만들어낼 매운맛 스릴러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소지섭·김윤진·나나가 완성한 반전 영화의 진수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한 퍼즐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한국 정서에 맞게 재구성된 시나리오가 빈틈 없는 연기력으로 꽉 채워지며 
원작과는 또 다른 웰메이드 스릴러가 완성됐다.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영리하면서도 장르 공식에 충실한 스릴러의 탄생
추적 스릴러의 묘미를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조각난 밀실 살인사건의 퍼즐을 맞춰야
탈출할 수 있는 한 편의 '방 탈출' 같은 영화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팽팽한 심리전부터 반전 묘미까지 105분의 서스펜스
-YTN스타 강내리 기자-



멀티미디어

숨겨진 진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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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 자백

■ 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 리얼라이즈픽쳐스(주)

■ 감독 : 윤종석

■ 출연 :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 러닝타임 : 105분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개봉 : 2022년 10월 26일

시놉시스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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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료  사진자료  런칭 스틸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  메인 포스터  스페셜 티저 예고편  1차 보도스틸  유민호 캐릭터 스틸  양신애 캐릭터 스틸  김세희 캐릭터 스틸  1차 보도자료  메인 예고편  숨겨진 진실 예고편  한영석 캐릭터 스틸  캐릭터 포스터  캐릭터 진술 영상  2차 보도스틸  왓츠 인 자백 박스 영상  최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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