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가장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이 치열했던 현장의 열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주) | 감독: 윤종석 |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서스펜스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몰입했던 현장의 열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밀실 살인 사건을 재구성하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을 위해 배우와 제작진은 수십여 차례 대본 리딩과 사전 동선 리허설을 진행하며 디테일을 만들어갔다. 낯선 과정이었지만 배우들은 오히려 이 모든 작업을 즐기며 완성도를 다져갔다. "촬영장에 모이면 준비를 해왔던 에너지들이 아주 잘 응축됐다. 각자 맡은 파트에서 준비해온 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팀워크가 좋았다"는 윤종석 감독의 말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이 빛나던 현장이었다. 소지섭과 김윤진은 "좋은 자극을 받았다"(소지섭), "몰입해서 연기하는 소지섭을 보고 나도 온몸이 떨릴 정도로 몰입해 연기했다. 현장에서 최고의 파트너였다"(김윤진)며 뜨거운 에너지를 나누었던 시간을 전했다. 나나 또한 "소지섭, 김윤진을 한 작품에서 만난 것만으로 큰 성장을 한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신뢰를 전했다. 배우와 제작진의 이런 노력과 신뢰는 언론시사 이후 치밀한 서사와 예측불허 반전이라는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김윤진은 "틈을 안 주는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주말 미리 <자백>합니다
개봉 전 <자백>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0/22(토), 10/23(일) 멀티플렉스 4사 '미리 <자백> 시사회' 개최 확정
한편 다음 주 개봉을 앞둔 <자백>을 향해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주 주말 유료시사가 전격 진행된다. 10월 22일(토), 10월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미리 <자백> 시사회'는 개봉 전 먼저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자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예정이다. 시사회를 통해 <자백>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심장을 부여 잡히는 느낌의 영화"(인스타그램_bin***), "첫 신부터 입틀막으로 시작해 끊임없이 의심에 의심을 하며 홀린 듯 몰입된다. 숨 쉬는 타이밍도 잊을 정도. 유민호의 그 표정에 잠식됐다" (인스타그램_sta***),"105분이 깜빡 사라진다"(인스타그램_dah***), "올해 꼭 봐야 할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영화. 자연스럽게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하고 말소리에 집중하게 한다"(인스타그램_dk***) 라며 아직 영화를 못 본 관객을 더욱 목마르게 하고 있다. 개봉 전 지금 가장 뜨거운 영화를 미리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미리 <자백> 시사회'는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씨네큐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의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자백> 시사회'를 개최하며 개봉 전부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갈 영화 <자백>은 오는 10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백>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매체 담당자님은 DB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