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44

“진실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용기!”
<올빼미>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
진한 여운 남기며 관객 마음 두드렸다!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개봉 3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안태진 | 출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안태진 감독 “영화에 수십 번씩 등장하는 ‘본다’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보는 영화가 되길”
<올빼미>가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통했다!
관객 마음 두드린 뜻깊은 메시지에 연일 뜨거운 호평!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지닌 '경수'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입이 있지만 말할 수 없고, 보고도 못 본 척해야 하는 순간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는 현실인 가운데, <올빼미>는 그 속에서도 진실 그대로를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에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내가 듣고 본 걸 진실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용기. 좋은 영화!(CGV, 바**), “못 보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과 눈감고 넘기는 것의 차이”(네이버, i*******), “어둠이 가릴 수 없는 진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경수'의 용기에 박수”(메가박스, d*******) 등 저마다의 해석을 더하며 <올빼미>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안태진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영화엔 '본다'라는 대사가 수십 번씩 등장한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내가 경수라면 저기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것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 것처럼, 관객들은 “일주일 전에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롯데시네마, 최**), “내가 다 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메가박스, h*******), “내가 본 걸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꾼다”(CGV, 얼*****), “올빼미라는 제목이 이해되는 영화!”(롯데시네마, 김**) 등 마음을 두드리는 메시지에 진한 여운을 느끼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빼미>는 뜻깊은 메시지와 더불어 엄청난 긴장감,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수려한 미장센으로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로 떠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올빼미>는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흥행 강자 면모를 입증하며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역사의 여백을 채우는 상상력에 익숙한 배우들의 신선한 호연이 힘을 더했다”
이동진 평론가

“유해진X류준열 이유 있는 세 번째 만남”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실감나는 역사적 상상력과 미친 연기의 만남”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스크린에서 눈 뗄 수 없는 118분의 긴장감”
텐아시아 강민경 기자

“유해진X류준열 두 연기 천재가 펼치는 하룻밤 대결”
MBN스타 안하나 기자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반전 드라마”
뉴스엔 허민녕 기자

“오감자극 웰메이드 스릴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휘몰아치는 서사와 뜨거운 열연”
미디어펜 이동건 기자

“유해진X류준열 불패조합 또 증명!”
JTBC 엔터뉴스 조연경 기자

“긴장감, 메시지, 연기력 삼박자 다 갖춘 수작”
일간스포츠 정진영 기자

“역사에 놀라운 상상력 더해 새롭고 새롭다”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상상 이상의 미스터리 스릴러”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사극 스릴러 끝판왕”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흘러넘치는 박진감”
YTN star 공영주 기자

“묵직함과 동시에 속도감 넘치는 전개”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사극에 스며든 현대적인 스릴러”
서울경제 현혜선 기자

“명연기에 눈이 뜨이고 스릴에 감각이 일어서는 '올빼미'”
정수진 칼럼니스트

“역사와 상상을 엮어 풀어낸 긴장감 넘치는 궁중 스릴러”
OSEN 김보라 기자





멀티미디어

<올빼미> 박스오피스 1위 리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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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 올빼미

■ 제공/배급 : NEW

■ 제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 안태진

■ 출연 :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18분

■ 개봉 : 2022년 11월 23일

시놉시스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

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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