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10여 분은 전율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G로 구현된 선수들의 움직임, 공중에 흩날리는 땀방울,
부드럽게 흔들리는 골대의 그물은 실제처럼 생생하다”
(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만화 속 캐릭터들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울컥하게 만든다”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26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감동을 만끽”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왼손은 거들 뿐이다.
그리고 포기하는 순간, 시합은 종료된다. 감격은 여전하다”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기자)
“서사, 대사, 감동, 음악, 짜릿한 즐거움까지
마지막까지 단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뜨거웠던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벅찬 순간.
마지막 10여 분은 정말 정적 속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
(imbc 고대현 기자)
“추억을 되살리고 미래를 담는데 성공한 작품”
(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꺾이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감동. 움직이는 만화의 힘”
(씨네 21 송경원 기자)
“결과를 아는데도 이렇게 가슴이 뛸 일이야!”
(씨네 21 허남웅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