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을 앞두고 멀티 4사 티켓 프로모션부터 포토매틱샵 팝업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먼저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멀티플렉스 극장 4사 티켓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12월 29일(목) 진행된 메가박스 빵원티켓+와 씨네Q 무비0원딜은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되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12월 30일(금) 오후 2시에 오픈되는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에 이어, 1월 2일(월) 낮 12시에는 CGV 서프라이즈 쿠폰 이벤트까지 진행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개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로수길 포토매틱샵에는 1월 25일(수)까지 북산고 5인방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간 한정 <더 퍼스트 슬램덩크> 프레임이 출시됐다. 북산고 5인방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프레임은 오직 가로수길 포토매틱샵 부스에서만 만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포토부스 옆에는 농구장 형태로 꾸며 놓은 팝업 포토존이 마련되어 팬들과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전국 극장에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모습이 담긴 등신대와 포토존이 전시된다. 농구부 5인방의 모습을 담은 스탠디 등신대에 이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형 포토존까지 SNS에는 팬들의 다양한 인증 사진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4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한 2023년 최고의 기대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